공무원/공기업 시험 마무리까지 공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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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수강후기] 군무원 정보직 패키지 수강후기
평  가 ★  
등록일 2020.07.22 조회수 348

올1월 말부터 2월초까지 여러군데 상담을 받고 고민을 해서 결정한 곳이 바로 공시마였습니다.

군무원 행정이나 군수직렬은 진짜 다른 어디든 있지만 정보직은 소수직렬이다보니 강의를 하는 곳이 많지 않더라구요.

여러 공무원, 군무원 카페를 통해 추천도 받고 샘플 강의도 들어 보아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사실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이 좀 많았습니다.

실제로 네이버 카페를 보면 우리 공시마보다 다른 곳에서 많이들 들으시더라구요ㅠㅠ 이부분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카페에 보면 초기의 저처럼 정보직 강의를 추천해달라시는 분들이 좀 보이는데 저는 공시마에 대해 만족감이 높았던지라 늘 추천을 하곤 합니다.

그때마다 "후기가 별로 없던데요." 라는 답들이 오는데 제가 진짜 그런 메시지를 볼 때 마다 느낀것이 많았던지라 올해 군무원 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 올려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고 시험을 보고 나니 더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하루의 공부를 마감하며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우선, 간략히 소개하자면 저는 2월14일쯤 등록을 해 공부하고 있는 26개월 얼집 안다니는 아기를 키우는 애기엄마입니다.

설명드리는 이유는 다른 많은 분들이 보시고 거짓없이 평범한 학생의 후기임을 말씀 드리고자 함입니다.

아기엄마가 행정직렬을 하지 왜 정보직렬을 고집하느냐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원래 제 꿈이기도 했고 적성에 더 맞는 직렬이기도 해서 결정내렸습니다.

실제로 강의 들으면서 너무너무 재밌기도 하구요^^

사실 저는 하루 일과가 이렇습니다.

아침 5시반~6시반 사이 기상해서 신랑의 아침 식사 준비하고 동시에 신랑의 출근 준비를 하고 집안일을 합니다. 아기가 낮잠을 잘 안자다보니 살림+육아+음식 등등 할게 넘쳐나더라구요.. 하루에 고작해야 순공시간이 2시간을 넘기지 못할 정도니까요.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열악한 상황이었지요.

그리고 한능검과 지텔프도 준비되어있지 않았던 상황이라 애초에 내년 시험을 바라보고 준비하게 된거다보니 여유를 가졌던것도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영어와 한능검부터 처리하자 싶어 올 5월에 지텔프, 6월에 한능검을 따게 되었고 올 시험까지도 경험상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루 순공시간이 2시간 넘기기가 힘들었던지라 강의를 1회독 하기도 어려웠던 상황이었습니다. 정확히 시험 전날까지 제대로 공부한거라곤 20일정도 되겠더라구요.

아무리 경험삼아 보는거라지만 최선을 다해 보고 싶었기에 힘들지만 밤9시~신랑이 출근하는 그시간까지 밤을 새워 20일을 바짝 공부했습니다.

당시 동형모의고사를 들으며 정리했고 그래도 이해안되는 부분은 강의를 들었구요. 복원문제집들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점수는 잘 나오지 않았지요. 그래도 딱하나, 교수님들 동형모의고사에 나오는 부분과 강조해주시는 부분들을 토대로 기본서를 정리했고 시험 당일날도 가는 기차 안에서 정리한것을 보고 시험에 들어가게됐습니다.

 

올 2020 군무원 시험은 국어가 정말로 논란이 많을수밖에 없는 난이도였구.. 이건 진짜 그 어떤 교수님들 수업을 들어도 어려웠을 문제더군요ㅠㅠ

국어에서 눈물이 났지만 국정학과 정사론에선 그 잠깐이었지만 교수님들께서 집어주신 그 내용들, 그리고 교수님들께서 정리해주신 기본서의 내용, 요약정리들이 다 시험에 나왔더라구요. 공부기간이 기간인 만큼 헷갈리는 것도 있었지만 문제 자체는 정말 저희 교수님들께서 말씀해주신게 너무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지금 카페에서 나오는 말들이 "기본서를 봐도 소용이 없다, 그냥 무당을 뽑는 문제다." 등등인데...

기본서와 동형모의고사, 요약정리 등등 교수님들께서 다뤄주신 부분에서 많이 나온걸 보고 '아, 나는 정말 선택을 잘했구나.' 였네요.

솔직히... 공부 더 열심히 할걸 생각하며 속상하기도 했지만요ㅜㅜ

 

저희 교수님들이야 말로 정말 족집게 교수님들이 아니신가 생각해봅니다. 완전 할렐루야ㅜㅜㅜ

지도해주시는 네분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필합해서 면접 교수님들도 뵙고 싶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기대되는 공시마입니다.

사람은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결정되는건데 저는 정말 이 선택, 너무 잘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올해 시험이었습니다.

 

이상으로 평범한 애기엄마의 MSG를 첨가하지 않은 솔직한 수강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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